혼혈아기.생후4개월.수면중뒤집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[혼혈아기 디나] 생후4개월 수면중 뒤집기 123일째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뒤집어서 자고있는 디나 마미는 심장마비걸리는줄 알았다잉ㅠ 자고있는 사이 아기가 돌연사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렇게 뒤집었는데 미처 고개를 못돌렸거나 혹은 이불.쿠션등에 얼굴이 묻혀버렸을 경우 사고가 일어난다고합니다 백일쯤부터 아기침대를 거부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엄마아빠침대를 떡하니 쓰고있는 디나 미국은 아기침대 참 오래 잘 사용하더만ㅠㅠ 뒤집기방지쿠션도 백일쯤되니 소용없어서 밤중 뒤집기하는 시기부터는 정말 마미는 올매미가되어 정신 똑바로 차려아한답니다 흑ㅠ 360도까지는 아니지만 90~180도 정도는 자면서 가뿐히 회전 아빠등에 다리도 척 올리고. . . 아빠는 한결같이 등돌리고 자기! 밤중 모유수유가 이런결과를 불러올.. 더보기 이전 1 다음